이, 잇몸, 사랑니 하루에 한 마디

8월에 사랑니를 뽑았었다 그때 이를 받치는 뼈 한부분이 이를 쪼개는 과정에서 바깥으로 꺾였다 처음에는 잇몸이 부어있어서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분이 붓고 염증이 생기고 결국 꺾인 뼛조각이 잇몸을 뚫고 삐죽 나왔다 혀로 건드리면 고통과 함께 까끌까끌한 뼛조각이 느껴졌다 치과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 하니 뼛조각을 제거하기로 했다 마취를 하고 2mm남짓하게 뾰족하게 꺾여나온 뼛조각을 잘라내고 잘라낸 부분을 연마기로 갈아냈다 실밥풀고 열흘쯤 되었는데 그 동안 구내염처럼 노랗게 염증이 생겨서 보이지 않던 안쪽이 이제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살이 붙지를 않아서 뼈가 보인다 -_-; 까끌한 느낌이 실밥남은게 아니라 뼈였다. 애고 언제나 다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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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가짜거북 2011/11/06 22:38 # 답글

    스마트폰으로 올리니까 서식이 다 깨진다 다른 방법을 써야 겠다
  • 가짜거북 2011/11/25 05:21 # 답글

    지금은 얇게 살이 덮혀 있다. 잇몸으로 건드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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