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공부해야 한다. 책을 가까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을 믿는 법을 익혀야 한다

아내는 일때문에 바쁘다. 7,8월이 고비다

상수는 비 때문에 일주일 연기된 소풍을 갔다. 아침부터 기대만빵이다. 요새는 글씨를 곧잘 쓰는지라. 가정통신문을 엄마에게 읊어대느라 바쁘다.

상우는 수족구 당첨. 교회사무실에 함께 출근 중이다. 수두도 그렇고, 피해가지 않고 두루두루 거쳐가는 느낌이다. 상수에게 옮기지 않기만 바라고 있다. 어젯밤에는 입이 아프다고 짜증부려서 가족 모두가 한숨도 못 잤다. 빨리 회복되면 좋겠다. 이 병은 약도 없고 면역도 안돼는지라 그저 조심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한번 걸렸다고 안심할 수 없는 병이라 의외로 힘들게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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