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 그래야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북한이 우리의 뒤통수를 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평화를 선언해야 하고, 그래야만 두려움에 떠는 이들을 진정한 평화와 안정으로 이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보답과 리액션을 상정하고 행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분은 슬퍼하시기도 했지만, 그 슬픔으로 인해 당신의 길을 변경하지 않으셨다.
평화는 제압하고 지배함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힘의 우위를 확보한 다음에야 말할 수 있는 평화, 화해와 용서는 강자의 오만에 불과한 것이고, 약자에 대한 폭력의 또다른 모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한말의 정세처럼, 열강들은 한반도를 노리고 있고,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저지를 준비가 되어있다. 과거 이스라엘이 주변국가로부터의 침략위기를 겪을 때마다 애굽의 군대와 병거를 의지해서 평화를 확보하려 했지만 실패로 끝나고 말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힘은 언제나 더 강한 힘에 의해 무너지게 되어있다. 위기의 상황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북한을 평화로 이끌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이것이 우리의 책임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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