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품질은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TV와 전화가 아내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었다.
TV는 가끔 흑백으로 나오고,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이, 전화는 이쪽에서는 들리는 데 저쪽에서는 안들리는 것이 불만이었다.
오늘 106에 전화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던 중, 아내는 전화를 해지했다.
기본료 없는 유선 사업을 찾고 있는데, 번호이동이 되는 지가 궁금하다.
아내가 바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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