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백신예약 육아

어제 저녁에 아내가 4살된 아들내미 플루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미리 에약을 해달라더군요. 9시부터 시작이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보건소로 갔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예약접수를 안하더군요-_-;; 아내가 잘못 알려줬다는.. 보건소에서는 학교에서 하는  집단 접종을 준비하느라고 바쁘더군요. 보건소에서 알려주기로는 지역마다 정해진 지정병원이 있고, 그 병원으로 신청해야 한답니다. 가까운 병원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9시에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안되더군요-_-;; 아마도 전화폭주중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두세 차례시도하다가 결국 인터넷(http://nip.cdc.go.kr/)으로예약했습니다. 어린이 집에서 단체로 접종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럴때는 접종비가 무료라는군요. 하여튼 아이들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안된다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신청하니 백신 비용은 무료인데, 접종비(15,000원)은 내야 하는군요. 두차례씩 맞아야 하는데 아이가 둘이니 6만원이 더 들겠습니다. -_-;;
백신 자체에 대한 불안도 약간 있고, 부모들은 언제 또 맞아야 하나. 이리저리 잡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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